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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낚시일상 이야기

20 레가리스 LT 3000-CXH

by 하은파더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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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에 낚시를 한번 다녀온 이후로

 

매주 주말마다 약속이 있어서 

 

낚시를 못가니 병에 걸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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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은파더 입니다...

 

낚시인들이라면 공감 하시겠지만

 

낚시를 못가면 인터넷 쇼핑 일명 지름신에 빠져 있어서

 

뭘 살까?? 뭐 더 추가 할까??

 

이런 고민에 매번 빠져 있습니다~~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던 낚시 릴이 있지만

 

얼마전 쭈꾸미 낚시 할때 기존에 소중하게 다루던

 

밴포드 드랙소리가 별루여서 

 

낚시도 못가는데 쇼핑이나 하자 생각 하고

 

하나 질러버렸네요 ㅎㅎ

 

확실히 비싼게 좋긴 하지만 바닥에 쉽게 내려 놓치도 못하고

 

혹시라도 기스라도 날까봐 이번에는 가성비로 구매 한거 같네요 ㅎㅎ

 

사무실에서 열일을 하다 보니 드디어 택배가 왔네요 ㅎㅎ

 

 

역시나 모든 택배의 언박싱은 항상 기대가 크지요??ㅎㅎ

 

드디어 개봉박두~!!!

 

 

다이와에서 요새 가성비로 많이 팔리고 있다는 20 레가리스 LT

 

21 레가리스도 나왔지만

 

크게 차이를 못느끼는거 같아서 저는 20 레가리스 LT 로 결정 했네요~~

 

릴 사면서 추가로 고맥서스 더블핸들이랑 릴스탠드도 같이 구매

 

 

아직 근무시간이라 제대로 만져 보지도 못하고 ㅠㅠ

 

 

빨리 만져 달라고 기다리고 있는 나의 릴 ㅎㅎㅎ

 

드디어 점심시간이 되서 밥을 먹고 만져 보기로 합니다 ㅎㅎ

 

 

항상 릴만 샀는데 처음으로 핸들이랑 릴 스탠드 까지 같이 구매를 해서

 

결합 해보니 아주 그냥

 

영롱 하네요 ㅎㅎㅎㅎ

 

합사 시킨건 안와서 다음날 합사까지 감아주었네요~~

 

빨리 낚시 오라고 기다리는 우럭을 생각 하면서

 

이번주 한주 잘 버텨봐야겠습니다~~

 

근데 이번주도 물 흐름도 빠르고

 

조류빨도 빨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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