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맛집 더 짬뽕
인천시청 맛집 더 짬뽕
오늘 점심 메뉴는 짬뽕으로 결정후
회사 근처에 있는 짬뽕집
자주 가는곳이지만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자 점심시간이 되었으니 같이 한번 가보실께요~
가즈아~~~!!!
더 짬뽕!!!
짬뽕 짜장은 정말 시간에 구애 하지 않고 언제나 먹고 싶은 음식이죠..
예전에는 정말 24시 였지만.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그렇게 하는집은 없습니다..
야간형 사람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죠.
저 같은 경우에는 짜장 짬뽕은 절대 배달 시켜 먹지 않습니다..
아무리 맛집이라고 해도 이상하게 배달 시켜서 먹음 맛은 현저하게 많이 떨어 지더라구요~~
오전 11시에 열고
오후 10시에 문을 닫아요..
매주 월요일은 쉽니다..
쉬는날은 행복하고 편하게 쉬세요 사장님~~
중국집 답게 많은 메뉴..
저희는 항상 먹는거 주문 했습니다.
저는 짜장면 곱배기
친형은 짬뽕
오늘도 역시 회사들이 모여 있는곳이기도 하고
맛집이기도 해서 이미 자리는 만석 입니다.
항상 갈때 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가게 안이 한가한적은 단 한번도 없을 만큼 점심장사가 잘되는 집입니다.
인천시청 근처 짬뽕집 맛집 인정이라는 거지요~~
홀에 앉으면 깔끔하게 주방 안에도 보입니다..
주방에서 두분이 음식을 만드시라 매우 분주 하십니다.
그래도 항상 오래 걸리지 않고 빠르게 먹을수 있는 가게라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매우 행복이겠죠 ㅎㅎ
짬뽕엔 칭타오
맥주 시원하게... 한잔... 생각만 했습니다..
이집 단무지는 정말 빛이 비출만큼 얇은게 특징.
거기에 오는 식감.
꼬들 단무지 같은 식감을 준다.
단무지도 맛집 인정!!
가끔 다른 중국음식집은
단무지 생긴건 통통하니 맛나 보이지만
한입 씹을때 뱉고 싶을만큼 물컹거리는 집이 있지만
이집은 꼬들 꼬들하니 정말 맛나요~
매우 단계도 1단 2단 3단까지 짬뽕은 있네요..
선풍기 바람단계 조절처럼요 ㅎㅎ
형은 매운걸 잘 못먹어서 항상 기본
1단계만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ㅎㅎ
저는 1일 1식이라 그런지 배가 너무 고파서 곱배기를 먹어도 허기져
공기밥도 하나 추가 해서 양념에 비벼 먹고
친형 몇숟가락 줬네요 ㅎㅎ
이쯤 되면 슬슬 점심 시간은 역시 행복해 하는 순간이 오네요.
오늘도 점심은 맛나게 먹었으니
저녁에는 쫄쫄 굶으면서
헬스장 가서 열심히 쇠질 하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설거지 인증 입니다 ㅎㅎ
이상 오늘 점심은 인천시청 정문 근처에 위치한
더 짬뽕집에서 맛나게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많이 맵지도 않고 국물맛도 칼칼하고 면발도 꼬들하고 맛난 짬뽕 짜장 집 이였습니다.
따봉 5개중 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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