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나요1 42세 총각 파티 더운 하루 다들 잘 마무리 하시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회사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인 하루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하은 파더 입니다.. 오늘은 어제 있었던 총각 파티 겸 술자리를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친형 친구 같이 항상 다니는 낚시 멤버 형이 9월달 결혼을 한다고 해서 나름 저희 셋이 베스트 급이라 셋이서 술자리를 가졌네요~~ 오늘의 장소는 석바위 야래향 다들 퇴근 시간이고 배가 고파서 부랴 부랴 갔습니다.. 가게를 들어가는 입구 부터 이 집 맛집인가?? 하는 느낌의 식당.. 그렇게 식당안에 들어가니 평일 저녁인데도 홀에도 손님이 꽤 많이 있고 룸에는 이미 예약으로 꽉 차 있네요~~ 순간 우리도 미리 예약을 하고 올껄 그랬나?? 그렇게 셋이 앉아서 메뉴판을 보며 메뉴를 시킵니.. 2022.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