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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출조의 계획을 잡고 친형과 형친구와 셋이 태안으로 무작정 출조를 했다...
테트라 낚시라 위험하지만 요새 신진도 우럭이 핫하다는 얘기를 듣고 떠났다..
추운 날씨였지만 꾼인지라 현장에 도착하니 포기를 모르고 열심히 낚시에 빠졌다..
2022년 첫 출조다 보니 바다에 1년동안 무탈하게 안전하게 낚시 할수 있게 해달라고 소주로 부워주고...
열심히 낚시 해본결과 총 우럭 8말 삼식이 1말...
싸이즈가 작아 거진다 방생으로 해주고
괜찮은 킵 싸이즈 2마리만 챙겨서 철수 했다...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낚시를 하다보니
신진도에 유명한 중국집 짜장마을...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3089319?c=14040793.0967829,4394477.8260249,17,0,0,0,dh&placePath=%3Fentry=plt
나중에 신진도 낚시 가시면 꼭 한번 방문 하셔서 드셔보길 추천 합니다...
짬뽕과 탕수육을 먹고 셋이서 다음 낚시를 기약 하며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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