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미니..

가을 맞나요??

안녕하세요 하은 파더 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휴대폰 언박싱한 포스팅 내용을 적어볼께요~~

사실 그전에 저는 갤럭시 S9 플러스를 사용 하다가

휴대폰이 고장이 나서

와이프가 사용하던 아이폰 7 을 물려 받았었어요 ㅎㅎ

어렸을때 친형에게 옷이나 신발을 물려 받은 적은 많은데

나이 먹고 휴대폰을 물려 받는다는게 ㅎㅎ

그렇게 아이폰 7을 물려 받아서 2년정도 쓰다 보니

이놈의 아이폰도 슬슬 고장 신호가 와서

와이프에게 얘기를 하니 와이프 왈...

오빠 내꺼 쓴지 이제 1년 10개월 됐는데

오빠 이거 쓰고 나 다른거 살까??ㅎㅎ

사실 전 휴대폰 욕심이 별루 없습니다..

와이프는 애기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배려 하는 마음에

그렇게 하라 했지요 ㅎㅎ

그렇게 해서 드디어 와이프 휴대폰이 집으로 도착 했네요 ㅎㅎ

아이폰만 쓰다보면 계속 아이폰만 쓴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 봅니다...

색상이 너무 영롱 하니 아름 답네요 ㅎㅎ

그렇게 저는 와이프에게 아이폰 12 미니를 물려 받고

와이프는 아이폰 13 미니로 교체를 했네요 ㅎㅎ

이렇게 또 와이프에게 점수를 한번 더 따는거 같아 전 중고폰을 쓰지만

와이프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행복 하네요 ㅎㅎ

요새 독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코로나 조심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