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 그레이 맨 )

태풍 5호가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밑에서 벌써 6호가 올라온다네요..

다들 비 피해 없기를 바라면서...

 

안녕하세요 하은 파더 입니다..

 

제작비가 3,000억 가까이 들여서 만들었다고 해서..

 

주말에 와이프와 함께 호기심에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전 원래 외화 보단 한국영화를 선호 하는 타입 이지만..

 

외국판 아저씨 느낌이라고 할까요??

 

 

배우 라이언 고슬링 

 

예전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지만 그때 영화도 참 재미있게 보고

 

멋있다 생각 했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정말

 

국내 영화 아저씨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

 

생각도 많이 나구요..

 

정말 투자를 많이 해서 그런지 확실히 스케일이 다르더라구요~~

 

장마라고는 하지만

 

무더운 여름 정말 시원한 영화가 한편 생각 나신다 하시면

 

꼭 추천 드려보고 싶네요~~

 

힘든 헬요일

 

다들 잘 이겨 내시고 오늘은 영화 포스팅을 남긴

 

하은파더 였습니다~~